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 (문단 편집) == 해외에서의 유사 사례 == 다만 의외로 자신이 초자연적 힘이 있다고 주장한 독재자가 북한만 있는 것은 아니다. * [[베니토 무솔리니]]: [[이탈리아]] 신문에 자신이 [[에트나 산]]을 방문하는 동안 용암의 흐름을 막고 가뭄으로 고통받는 [[리비아]]에 비를 불러일으키는 등 기적을 행했다는 기사를 싣게 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'벙어리 소년이 군중 속에서 무솔리니의 연설을 들은 후 말을 하게 되었다'는 내용을 싣게 했다. * [[모부투 세세 세코]]: 일곱 살 때 맨손으로 사자를 죽였다거나 '[[자이르]]의 적들'과 싸울 때 가슴에 총알과 창이 튕겨져 나왔다거나 그가 공식석상에 들고 다니는 흑단 지팡이가 [[묠니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마법의 힘이 깃들어 있고 너무 무거워서 일반적인 사람이 들 수 없다]]는 등의 '초자연적 재주'에 대한 소문을 유포했다. * [[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]][* 국가 [[모토]]를 대놓고 "마시아스 응게마 외의 신은 없다"로 하는 등 광적인 우상화를 해 '북한도 능가하는 수준'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다.]: [[적도 기니]] 국민들에게 자신을 초자연적 힘을 가지고 마법을 쓸 줄 아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여 '[[전기]]는 응게마의 마법의 힘으로 만들어진다'는 것을 '입증'하기 위해 응게마가 수도 [[말라보]]를 떠날 때면 말라보의 모든 전기를 차단해버렸으며, 말라보로 돌아와서야 전기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. 그러나 이들조차 '''지도자가 초자연적 힘을 가졌다는 날조 일화들을 그 자체만으로 정규 과목으로, 그것도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삼지는 않았다.''' 그나마 북한 외의 독재자 중 자신의 일대기를 교과 과목으로 만든 독재자는 [[이라크]]의 [[사담 후세인]]과 [[투르크메니스탄]]의 [[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]]도 있지만, 이들조차 자신이 초자연적 능력이 있다는 내용을 교과서에 넣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